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철거 앞두고… 아현고가와 아쉬운 작별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0 08:02
2014년 2월 10일 08시 02분
입력
2014-02-10 03:00
2014년 2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968년 우리나라 최초의 고가도로로 개통됐던 ‘아현고가도로’가 46년 만의 철거를 앞두고 시민들과 이별의 시간을 가졌다. 8일 많은 시민들이 마지막으로 개방된 고가도로를 걸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아현고가도로는 최근 유지비와 안전성 문제로 10일부터 철거를 시작해 3월 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철거
#아현고가도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젊은 나이 ‘급성 심장사’ 일으키는 ‘비후성 심근병증’이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67년간 이어져오는 삼성 신입사원 공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방탄소년단 측 “사재기·도용·사이비 의혹 사실무근…법적대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