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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부터 추위 풀려, ‘드디어 봄이 오려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6 11:12
2014년 2월 6일 11시 12분
입력
2014-02-06 10:46
2014년 2월 6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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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추위 풀려'
6일부터 추위가 풀려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이날 한반도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고 추위가 풀릴 것이라고 밝혔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춘천·창원 3도, 대전·전주·울산 4도, 부산 5도, 제주 8도 등 따뜻한 날씨가 예상된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아 활동하기 수월하겠지만 일부 남부 지방은 눈 또는 비 소식이 전해졌다.
제주 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최고 20㎝의 폭설이 쏟아지겠고, 전남과 경남에도 1~3㎝에 눈이 쌓이겠다.
동해안 지방은 최고 30㎝의 큰 눈이 오겠다. 이 눈은 1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서울과 경기 남부, 영동, 영남 일부에는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이렇게 추위가 풀려 당분간 큰 추위는 없겠으며 토요일인 8일에는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추위 풀려', 동아일보DB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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