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서울시 1월 셋째주 ‘놀토 프로그램’ 공개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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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월 셋째 주 토요일에 즐길 수 있는 ‘놀토 프로그램’을 16일 선정했다. 역삼청소년수련관에서는 18일 패션디자이너 특강을 연다. 패션디자이너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나만의 티셔츠’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밝은색 티셔츠 1장을 준비해야 하고 대상은 중고교생이며 참가비는 무료. 성북청소년수련관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직접 살아있는 생물을 보고 만지는 체험 행사 ‘겨울철새와 텃새탐조’를 마련했다. 마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치즈와 아이스크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 ‘치즈양+아이스크림군’을 준비했다. 문의 놀토 종합안내 홈페이지 유스내비(youthnavi.net)

장선희 기자 sun10@donga.com
#서울시#놀토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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