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렇게 불편할 수가” 청소년 장애인 체험
동아일보
입력
2014-01-17 03:00
2014년 1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청소년들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청소년장애체험 및 응급처치교실’에서 휠체어를 타고 장애물을 피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서초구 관내 중고교생들은 이날 눈을 가린 채 지팡이를 이용해 걸어보거나 휠체어를 타고 계단을 올라보면서 장애인의 어려움을 몸으로 느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청소년 장애인 체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중고 돼지저금통 샀다가 ‘횡재’… 300만원 현금 뭉치 발견
‘적자’ 오픈AI, 본격 수익화 추진…첫 최고매출책임자로 슬랙 CEO 영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