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전/충남]“청각장애 운전자엔 경적 대신 전조등을”
동아일보
입력
2013-11-15 03:00
2013년 11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용선 대전지방경찰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은 14일 오후 3시 대전 동구 삼성동 대전농아인협회를 방문해 지교하 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에게 청각장애인 차량임을 알리는 스티커 5000장을 전달했다. 스티커에는 ‘청각장애인 운전차량-경적 대신 전조등을 깜빡여 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청각장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금광석 투자땐 월 40% 이자” “비싸게 되팔아 수익”… 금값 폭등 악용한 투자 사기 기승
어도어, 다니엘·민희진에 431억 손배소…하이브-민희진 재판부에 배당
“무슬림이 거액 횡령” 마가 표적된 美미네소타[지금, 여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