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도권 ‘호우주의보’ 발효…돌풍-천둥번개 동반한 ‘폭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3 09:52
2013년 9월 13일 09시 52분
입력
2013-09-13 09:44
2013년 9월 13일 09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도권 '호우주의보' 발효. 기상청 홈페이지
기상청이 수도권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13일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강원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현재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중북부지방에는 강한 비구름대가 형성돼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낮까지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중부지방 곳곳에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겠다며 대비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경기만과 경기북부의 비구름대가 점차 발달하면서 다소 남하해 중부지방은 낮까지 국지적으로 돌풍,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 오는 곳이 있겠다"며 "강수량의 지역편차가 크겠으니 각별히 주의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비는 14일 늦은 오후부터 15일부터 점차 갤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러, 종전협상 중 점령 확대 속도전… 우크라 동부 군사요충지 함락 위기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