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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전시행정 1위? “협상없는 연봉협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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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6 10:59
2013년 8월 6일 10시 59분
입력
2013-08-06 10:39
2013년 8월 6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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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무한상사’의 한 장면
'직장 내 전시행정 1위'
직장 내 전시행정 1위에 누리꾼들이 크게 공감하고 있다.
최근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11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1.7%가 "직장 내 전시행정이 만연하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이 꼽은 직장 내 전시행정 1위로는 '협상 없는 연봉협상'(14.4%)이었다.
그 밖에도 '잔여 업무가 없는데도 해야 하는 야근'(10.7%), '제대로 써본 적 없는 휴가제도'(10.1%), '생색내기식 명절선물'(8.5%), '제도만 있는 육아휴직'(7.7%) 등을 꼽았다.
직장인들은 이러한 전시행정으로 인해 '업무 의욕이 저하된다'(30.7%), '회사에 대한 믿음이 작아진다'(26.5%), '애사심이 떨어진다'(22.3%), '물리적인 시간과 자금을 낭비하게 된다'(17.2%) 등의 의견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직장 내 전시행정 1위, 연봉협상은 연봉통보, 연봉협박 아니었나?" "직장 내 전시행정 1위, 공감된다" "직장 내 전시행정 1위, 어디를 가나 비슷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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