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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친자소송 차영 “아나운서 시절 예쁘고 당찼는데 참…” 지인글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2 08:38
2013년 8월 2일 08시 38분
입력
2013-08-01 21:03
2013년 8월 1일 2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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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51·여) 전 통합민주당 대변인이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의 아들을 낳았다며 친자소송을 낸 것이 이슈가 된 가운데, 윤영미 전 SBS 아나운서가 차영 씨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윤영미 전 아나운서는 1일 SNS 상에서 한 지인이 "픽션이 논픽션을 능가하지 못하는 대한민국"이라며 차영 씨 소송에 관해 언급하자“그러게요...차영 씨 옛날 지방 MBC 아나운서 시절 예쁘고 당차 보여 눈에 띄었는데 참…”이라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한편 차 씨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아들을 조 전 회장의 아들로 인정하고 자신을 양육권자로 지정, 위자료와 양육비를 지급하라는 내용을 담은 ‘친자확인 및 양육비 청구 소송’을 서울가정법원에 냈다.
소송을 당한 조희준 씨는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장남으로 1998년 국민일보 회장을 지냈다.
영상뉴스팀
사진=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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