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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高1 전출 봇물…경쟁률미달 5곳선 64명 전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02 16:40
2013년 6월 2일 16시 40분
입력
2013-06-02 13:57
2013년 6월 2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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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5개 자사고에서 석달사이 199명 전학가
인기-비인기 자사고 '양극화' …1개교 학급감축 신청
최근 자율형사립고 신입생의 전출이 잇따랐다.
서울지역 자사고 25개교의 신입생 중 상당수가 새학기 시작 후 3달 사이에 전학을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현상은 자사고의 '인기'와 '비인기' 양극화 때문. 이른바 '교육특구' 지역에서는 전출이 소수인 반면, 뽑을 때부터 정원을 채우지 못했던 지역의 학교에서는 전출이 많았다.
2일 서울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까지 시내 25개 자사고에서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간 고교 1학년 전출생은 199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정원을 채우지 못했던 경문고·대광고·미림여고·숭문고·우신고 등 5개 자사고의 고1 전출생은 64명이었다. 자사고 전체 고1 전출생의 32.2%에 달한다.
학교별로 보면 미림여고 20명, 우신고 16명, 경문고 11명, 숭문고 10명, 대광고 7명으로 나타났다.
다만 정원을 채운 자사고 중에서도 장훈고(18명), 중앙고(14명), 세화고(13명), 배재고·선덕고(12명)에서 10명 이상의 전출생이 있었다.
이와 반대로 하나고와 휘문고는 전학을 간 1학년생이 한 명도 없었다. 경희고(1명), 중동고·보인고·한가람고(3명), 현대고(4명)도 전출생이 적은 편이었다.
이는 주로 교육열이 높은 목동이나 강남지역에 위치한 학교들이다. 신입생 경쟁률도 2¤3대 1가량으로 높은 편.
대치동에 있는 휘문고는 1¤3학년 통틀어 전학생이 1명도 없었다. 2013학년도에 자사고 중 서울대 합격생을 가장 많이 배출한 하나고도 1명에 그쳤다.
이는 인기 자사고와 비인기 자사고 간 양극화가 심화됨을 시사한다.
전출생이 많은 자사고는 그만큼 빈자리를 채워야 하기 때문에 전입생도 많다. 경문고는 석 달간 37명의 학생을 받았다. 또 미림여고에는 19명, 우신고에는 13명, 숭문고와 대광고에는 9명이 전학을 왔다.
자사고 1¤3학년 전체 전출생은 268명, 전입생은 253명이었다.
자사고가 너무 많은 탓에 정원 미달 사태가 발생한 데 이어 전출생마저 속출하자 서울교육청은 자사고들에 일반고 전환을 원하면 자사고 지정 취소를 요청하라고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반고로 전환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곳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자사고 한 곳만 2014학년도 신입생부터 학급 수를 현재 12개 반에서 10개 반으로 줄인다고 신청했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경쟁력 없는 자사고는 일반고로 돌릴 수 있도록 퇴로를 열어주는 동시에 일반고의 질을 높이는 점프 업(Jump Up)을 유도했으나 학교들의 호응이 적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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