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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수당? 네티즌 “폭탄주 ‘생명수당’도 청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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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12:16
2015년 5월 23일 12시 16분
입력
2013-04-10 21:26
2013년 4월 10일 2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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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라고? 그렇다면 회식수당을 달라.'
KBS2 드라마 '직장의 신'이 억지로 끌려가는 직장인의 회식 문화에 반기를 들었다.
9일 방송에서 극중 계약직 미스김(김혜수 분)이 회식에 참석한 대가로 '회식수당'을 청구한 것. 1차 고깃집에서 고기 굽기 20만 원, 2차 노래방에서 탬버린 치기 40만 원 등 무려 60만 원이다.
본래 미스김은 정시 출·퇴근, 수당 없이는 시간 외 근무를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가진 인물. 업무의 연장이라는 회식도 당연히 참석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날 회식에 참석했으니 시간 외 수당을 달라는 것.
10일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회식수당'이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면서 네티즌은 회식 문화의 개선을 촉구했다.
네티즌들은 "수당도 없이 가기 싫은 회식 억지로 끌려간다",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라면서 왜 수당은 안 주냐", "회식수당이 있으면 신나는 회식이 되겠다", "폭탄주 한 잔 먹으라고 할 때마다 '생명수당' 5만 원도 추가했으면" 등 공감을 나타냈다.
그만큼 회식 문화가 괴롭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회식 문화 개선은 녹록치 않아 보인다. 회식수당을 청구하려면 상사와 맞서야 하기 때문이다. 극중 미스김이 청구한 회식수당에 상사도 언짢은 기색을 내비쳤다.
극중 황갑득 부장(김응수 분)은 장규직(오지호 분)과 무정한(이희준 분)을 불러 미스김이 청구한 회식수당 내역서를 보여주며 황당해했다.
이들은 "회식수당을 청구하는 게 말이 되냐"면서 "지금이라도 질서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한편, 드라마 '직장의 신'은 상사들도 쩔쩔매는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과 직장동료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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