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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주변서 소리지른뒤 바지를 ‘훌렁’…40대 바바리맨 입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09 08:53
2013년 4월 9일 08시 53분
입력
2013-04-09 07:40
2013년 4월 9일 0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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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고등학교 주변에서 음란행위를 한 이른바 '바바리맨'이 입건됐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8시 20분경 울산 남구의 한 여자고등학교 뒷골목에서 학교 2층을 향해 소리를 지른 후 창문으로 내다보는 여학생들을 향해 바지를 내리는 등 20분 동안 성적 수치심을 유발한 혐의로 이모 씨(41)를 9일 불구속 입건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학교 주변에서 서성이고 있는 이 씨를 붙잡았다.
비슷한 범죄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는 이 씨는 경찰에서 "순간적으로 욕정을 참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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