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전남]최상준 남화토건 부회장 결식아동돕기 1억5000만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19 03:39
2013년 3월 19일 03시 39분
입력
2013-03-19 03:00
2013년 3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상준 남화토건 부회장(74·사진)이 18일 결식아동 돕기 성금으로 1억5000만 원을 기탁했다. 최 부회장은 이날 광주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장휘국 교육감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매년 1억 원씩을 기부하기로 했다.
또 최 부회장은 광주 북구 매곡동 광주공고 인근 학교용지에 공공도서관을 지어 시교육청에 기부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이 학교용지를 대고 최 부회장은 30억 원의 사재를 들여 3층 규모의 도서관을 짓기로 했다. 도서관은 다음 달 1일 착공해 연말경 완공될 예정이다.
정승호기자 shjung@donga.com
#최상준
#남화토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만삭 아내와 어린 딸 두고 입대했던 6.25 참전 용사’…75년 만에 가족 품으로
법원, ‘대장동 가압류’ 14건 중 7건 담보제공 명령
일론 머스크 얼굴 단 로봇개…NFT ‘배설’ 퍼포먼스에 전시장 술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