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장성 백암산 줄잇는 고로쇠 수액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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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2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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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물러간 14일 전남 장성군 백암산 자락 산골마을인 가인마을 주민들이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고로쇠 나무에서 방울방울 흘러나오는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뼈에 이롭다는 골리수에서 유래된 고로쇠 수액 채취는 3월 말까지 계속된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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