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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 파일]신문협회 “北해킹은 언론 위해행위”
동아일보
입력
2013-01-19 03:00
2013년 1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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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는 지난해 6월 발생한 중앙일보 해킹 사건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경찰 발표에 대해 18일 성명을 내고 “신문제작 방해는 자유 민주주의의 근간인 언론의 존재와 국민의 알권리를 전면 부정하는 위해 행위”라고 밝혔다. 협회는 “북한의 우리 언론에 대한 위협과 해킹은 특정 신문만이 아니라 언론계 전체에 대한 위협”이라며 “북한의 소행은 남북관계가 평화롭게 발전하기를 희망하는 국민의 여망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신문협회
#북한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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