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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판서 돈 잃고 판돈 990만원 강탈한 3명 등 입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29 09:41
2012년 11월 29일 09시 41분
입력
2012-11-29 08:35
2012년 11월 29일 0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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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판에서 돈을 잃자 홧김에 폭력을 휘두르고 판돈 990만 원을 빼앗은 혐의로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부산 북부경찰서는 도박판에서 돈을 잃자 홧김에 폭력을 휘둘러 빼앗은 혐의(강도)로 지모 씨(53)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오전 1시께 김해의 한 물류창고에서 포커카드 도박을 하다 돈을 딴 김모 씨(43)를 마구 때리고 사기도박이라며 깡패를 부르겠다고 협박해 판돈 99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김 씨가 도박에서 돈을 많이 따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을 포함해 불법도박을 한 6명을 전원 입건했다. 또 시간당 5만 원에 물류창고를 도박장으로 빌려준 박모 씨(30) 등 2명도 도박개장, 도박방조 혐의로 입건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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