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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내 강력범죄 3년간 1만3000건 발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17 09:48
2012년 10월 17일 09시 48분
입력
2012-10-17 09:47
2012년 10월 17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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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교내에서 발생한 절도, 폭력, 강간·강제추행 등 5대 범죄가 1만 3000건을 넘어섰다.
17일 경찰청이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태원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2010년부터 2012년 8월까지 교내에서 발생한 절도, 폭력, 강간·강제추행 등 5대 범죄는 1만 3703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절도가 6672건(48.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폭력 6568건(47.9%), 강간·강제추행 390건(2.8%), 강도 55건(0.4%), 살인 12건(0.1%) 등의 순이다.
김 의원은 "학교만큼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정부 당국과 사회가 서둘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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