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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도권]“내가 제일 잘나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31 04:18
2012년 8월 31일 04시 18분
입력
2012-08-31 03:00
2012년 8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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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강북소방서에서 열린 제8회 강북구 엄마젖 먹는 건강한 아기 선발대회에 참가한 만 1세 미만 아기들이 ‘엄마에게 빨리 기어가기’ 경기를 하고 있다. 생후 4∼12개월 아기 10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모유 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유 수유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강북소방서
#엄마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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