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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경북]태극기 축제… 무궁화 물결… 거리 곳곳 광복절 기념행사
동아일보
입력
2012-08-15 03:00
2012년 8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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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맞아 대구 경북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경북도는 15일 오전 10시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기념행사를 연다. 독도에서 행사를 열 계획이었으나 날씨 때문에 장소를 바꿨다. 독도 수호 표지석 제막식도 연기됐다.
대구국학운동시민연합은 이날 오후 1시 대구백화점 앞에서 태극기 축제를 연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을 희망합니다’를 주제로 마련한 이 행사는 정오에 시민들과 함께 광복절 만세 모습을 재연하고 광복선언문 낭독을 한 뒤 거리행진에 나선다. 태극기 탁본 체험도 마련한다.
재단법인 안용복재단(대구 동구 신천동)은 이날 재단사무실이 있는 대구 동부정류장에 ‘독도 안용복 전시관’을 개관한다. 안용복 장군의 독도 수호 활동 자료와 독도 관련 자료를 전시한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광복절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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