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늘의 날씨
[오늘의 날씨/7월31일]도시 ‘열섬’ 식히는 반가운 손님
동아일보
입력
2012-07-31 03:00
2012년 7월 3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경기북부,강원영서북부 한때 소나기.
한여름 도시는 후끈하다. 뜨거운 섬과 같다고 해서 ‘열섬’이라고도 부른다.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런던은 주변보다 섭씨 10도가량 더 높다는 보고도 있다. 콘크리트로 만든 도로와 건물은 거대한 난방기구. 낮 동안 흡수한 태양열을 밤새 방출한다. 해가 진 뒤에도 더운 이유다. 어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렸다. ‘열섬’을 잠시나마 식혀준 반가운 손님. 후드득, 빗소리가 그립다.
이승건 기자
오늘의 날씨
>
대체로 맑다가 곳곳 구름
전국 곳곳 눈·비 소식…평년보다 다소 따듯
바닷물도 얼었다… 주말 내내 최강 한파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그! 사람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날씨
#소나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AI가 서버에 자동 저장한 통화요약 유출… 통신사 “작업자 실수”
첫눈 폭설에 ‘13분 청소’…가게 앞 눈 쓸어준 배달기사[영상]
경기 시계제로… 대기업 10곳중 6곳 “내년 투자계획 못세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