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은혜를 원수로…’ 교회 등 연쇄방화 70대 검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26 13:18
2012년 6월 26일 13시 18분
입력
2012-06-26 10:34
2012년 6월 26일 10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중랑경찰서는 자신이 악감정을 가진 지인과 관련된 교회 등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 방화, 살인미수)로 신모(72)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 씨는 24일 새벽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있는 A교회에 불을 지른 것을 시작으로 다음날 오전까지 서울 중랑·노원구, 경기 군포 등 5군데의 교회와 상가, 창고 등에 방화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청송교도소 출신의 전과 13범인 신 씨는 출소 후 A교회를 다니면서 선교회를 설립, 교회 용품을 만드는 일을 하다가 구청에서 교회 가건물을 철거키로 하자 보상비 분배 문제를 놓고 교회 사람들과 다투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 씨는 이 가건물이 다툼의 원인이라고 생각해 부탄가스 4개를 옷으로 감싼 뒤 기름을 뿌려 불을 붙였으며 이후 자신과 돈 문제로 얽혀 있는 교도소 출신 지인들과 관련 있는 교회 등을 찾아다니며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이어갔다.
특히 자신의 출소 후 도움을 준 사람이 목사로 있는 중랑구 면목동의 교회에 찾아가 불을 지른 뒤 '당신이 소개해준 사람 때문에 수백만원을 잃었다'며 차량을 몰고 목사를 향해 돌진하기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신 씨는 붙잡힌 이후에도 뉘우침 없이 자신의 범행이 악을 심판하는 행위였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故김수미 떠난지 1년7개월만에…남편 별세
2
호르무즈 묶인 韓유조선 7척 1400만배럴 풀리나…트럼프 ‘구출작전’ 기대
3
與김문수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공직 비하 논란
4
“자전거 짜증나” 경적 울리며 3km 따라가다 들이받아
5
정부 “韓선박, 호르무즈서 피격 여부 확인 중…인명피해 없는 듯”
6
靑 “비거주 1주택 과세 부분 강화…거주-보유 똑같은 공제율 고민 필요”
7
[속보]정부 “한국 선박, 호르무즈서 피격 여부 확인 중”
8
“26평 집 청소해줄 분”…일당 3만원 공고에 ‘노예 구인’ 논란
9
새벽 대전 도심서 ‘문신 덩치’들 웃통 벗고 난투극
10
입국 제한국이어도 의사는 받는다…美, 비자 보류 ‘슬쩍 면제’
1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2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3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4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5
“안 찔린다” 김상욱, 방검복 입고 울산 유세…김두겸 “시민이 테러리스트냐”
6
학부모단체, ‘오빠 발언’ 정청래·하정우 고발…“아동 인권침해”
7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8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9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10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故김수미 떠난지 1년7개월만에…남편 별세
2
호르무즈 묶인 韓유조선 7척 1400만배럴 풀리나…트럼프 ‘구출작전’ 기대
3
與김문수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공직 비하 논란
4
“자전거 짜증나” 경적 울리며 3km 따라가다 들이받아
5
정부 “韓선박, 호르무즈서 피격 여부 확인 중…인명피해 없는 듯”
6
靑 “비거주 1주택 과세 부분 강화…거주-보유 똑같은 공제율 고민 필요”
7
[속보]정부 “한국 선박, 호르무즈서 피격 여부 확인 중”
8
“26평 집 청소해줄 분”…일당 3만원 공고에 ‘노예 구인’ 논란
9
새벽 대전 도심서 ‘문신 덩치’들 웃통 벗고 난투극
10
입국 제한국이어도 의사는 받는다…美, 비자 보류 ‘슬쩍 면제’
1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2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3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4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5
“안 찔린다” 김상욱, 방검복 입고 울산 유세…김두겸 “시민이 테러리스트냐”
6
학부모단체, ‘오빠 발언’ 정청래·하정우 고발…“아동 인권침해”
7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8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9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10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종합특검, SNS에 내부 검토사항 게시한 특검보에 감봉 1개월
“17만원 마른오징어”…‘비계 삼겹살’ 이어 울릉도 또 바가지 논란
지난달 기온, 역대 세 번째로 높아… 전국 곳곳 이상고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