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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학생, 가장 닮고 싶은 사람 1위는?
동아일보
입력
2012-06-05 11:45
2012년 6월 5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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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리더십은 누굴까?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이 최근 국내 프로야구 8개 구단 감독들의 리더십 가운데 가장 닮고 싶은 리더의 유형과 함께 하고 싶은 리더의 유형을 대학생 1044명에게 물어본 결과 김시진 넥센 감독이 뽑혔다고 5일 밝혔다.
설문조사를 살펴보면 우선 대학생들은 자신이 가장 닮고 싶은 리더십 유형으로 넥센 히어로즈 김시진 감독의 '어머니 리더십'(19.7%)을 선택했다. 이 같은 리더십은 여학생(21.6%)들이 닮고 싶어하는 리더십으로 꼽혔다.
이어 2위는 SK 와이번스 이만수 감독의 '작은 고민도 함께 해결하는 무릎팍 리더십(17.3%)'이 순위에 올랐다.
3위에는 롯데 자이언츠 양승호 감독의 '자발적 액션을 끌어내는 소통의 리더십(14.0%)'이, 4위는 KIA 타이거즈 선동렬 감독의 '지략형 리더십(12.9%)'이 각각 차지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의 경우 '무릎팍 리더십(이만수 감독·19.3%)'을 선호했다. 여학생들은 '어머니 리더십(김시진 감독·21.6%)'을 1위로 꼽았다.
한편 대학생들이 스스로 닮고 싶은 리더십에는 '어머니의 리더십'을 꼽았지만 모시고 싶은 리더의 유형으로는 '작은 고민도 해결해 주는 리더'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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