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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야산서 멧돼지 공격…등산객 2명 부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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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15:06
2012년 4월 9일 15시 06분
입력
2012-04-09 11:59
2012년 4월 9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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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9시10분경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오현리의 한 야산에서 등산객 이모(57) 씨와 정모(53) 씨가 멧돼지에 공격을 당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멧돼지 한 마리가 나타나 이 씨와 정 씨의 팔과 허벅지 등을 물고 도망갔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의 한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한 곳은 인적이 드물어 멧돼지가 많이 분포한 위험지역이다"라며 등산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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