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경북]대구산재병원 250병상 규모 학정동에 개원
동아일보
입력
2012-04-06 03:00
2012년 4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일 개원한 대구산재병원. 대구시 제공
대구산재병원이 5일 북구 학정동에 개원했다. 근로복지공단이 산재(산업재해)보험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 병원은 4층 규모(250병상)로 최신 재활시설을 갖췄다.
지하에는 길이 17m 레인 4개로 수영장 형태의 수중재활치료센터를 마련했다. 건물 주변에 원예치료실과 산책로, 약초원, 족욕장 등을 설치해 환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 받도록 했다.
병원 관계자는 “대구 경북 산재 환자들이 가까운 병원에서 편리하게 진료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일반 환자에게도 재활시설을 개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대구산재병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근식 서울 교육감 “수능 절대평가 전환하고 2040학년도엔 폐지하자”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들 면전서 “내부통제 관리에 소극적”
“양념 안비볐냐”…‘세계 최악의 음식’ 순위에 한식 4개나 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