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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돌싱’ 남녀가 절대로 안만나는 결혼상대 1위는 바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04 15:52
2012년 4월 4일 15시 52분
입력
2012-04-04 13:38
2012년 4월 4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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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돌싱 남자가 뽑은 최악의 재혼 상대는 종교에 빠진 여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행복출발 더원'이 재혼회원 1000명(남녀 각각 500명)을 대상으로 '기피하는 재혼대상 유형'을 조사한 결과 남성은 '종교 생활에 심취한 상대(27.8%)'가 최악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여성은 '술과 담배가 지난친 상대(34%)'를 가장 기피하는 배우자감으로 뽑았다..
남성은 △종교생활 심취에 이어 △술과 담배가 지나친 상대(23.6%) △강하고 고집 센 상대(20.4%) △비만 체형의 상대(17.4%)가 싫다고 답했다.
또 여성은 술·담배에 이어 △체격이 왜소한 상대(20.2%) △종교생활에 심취한 상대(17%) △머리숱이 적은 대머리 상대(13.2%)를 기피유형으로 선택했다.
눈에 띄는 점은 남자와 여자 모두 종교에 빠진 사람을 기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재혼상대로는 남성은 '밝고 애교있는 상대(32.2%)',여성은 '가정적이고 자상한 상대(46.6%)'를 희망했다.
남성은 이어 △체형이 날씬한 상대(30.4%) △온화하고 부드러운 상대(23.6%) △배려할 줄 아는 상대(18.2%)를 선호했다.
여성은 △경제력이 있는 상대(31.6%)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상대(25.6%) △배려할 줄 아는 상대(22.6%)를 만나고 싶다고 응답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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