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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파격적 입시박람회 열린 인명여고 학생-부모 1700명 귀 쫑긋 눈 반짝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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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9:03
2015년 5월 22일 19시 03분
입력
2012-02-28 03:00
2012년 2월 28일 03시 00분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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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대 입시담당자 참여
27일 인천 남구 관교동 인명여고 강당과 2학년 교실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이화여대 경희대 인하대 한양대 등 7개 대학 관계자가 부스를 차려 놓고 이 학교 신입생과 재학생, 학부모 등 1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시박람회를 연 것.
1학년은 2015학년도 입시전형에 대해 진로진학부장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2, 3학년은 7개 대학 입시홍보담당자가 있는 부스를 돌며 입시상담을 받았다. 또 이 학교 졸업생이 강사로 나서 재학생들이 낸 포토폴리오를 평가하는 경진대회를 열었다.
인명여고는 지난해에 첫 입시박람회를 열었는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이날 박람회를 통해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으로 희망대학의 지원 타당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원 대학에 따른 학습 목표치를 설정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인명여고 배석호 교감은 “입시박람회 개최를 통해 다양하게 변화하는 대학입시에 대해 알려 진학률을 높이는 효과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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