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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북부 8개 시-군 1일 0시 한파경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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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17:41
2012년 1월 31일 17시 41분
입력
2012-01-31 17:18
2012년 1월 31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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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동두천기상대는 2월1일 0시를 기해 동두천, 연천, 포천, 남양주,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등 경기북부 8개 시, 군에 발효 중인 한파주의보를 한파경보로 대치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리시에는 같은 시각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가평군의 경우 30일 오전 0시를 기해 한파경보가 내려져 있어 경기북부 10개 시·군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일보다 10도 이상 낮아질 때 각각 발효된다.
기상대는 다음달 1일 고양, 의정부, 파주 등 한파경보가 발효된 경기북부 9개 시·군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5~17도로,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같은 날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구리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도 영하 1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기온이 뚝 떨어져 건강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눈이 내리고 있는 만큼 교통안전에도 유의하고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상대는 30일 경기북부지역에 한파특보를 내렸다. 이번 한파는 다음달 4일 오전부터 풀릴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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