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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미군 징역 10년…미2사단장, 재차 ‘사과 메시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01 18:57
2011년 11월 1일 18시 57분
입력
2011-11-01 18:38
2011년 11월 1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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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카든 미2사단장이 1일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한 미군에게 징역 10년의 중형이 선고된 것과 관련해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다.
카든 사단장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피해자와 가족, 그리고 대한민국 지역사회에 진심 어린 사과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사건발생 초기부터 대한민국 경찰에 최대한 협조했다"며 "모든 병사에게 성추행 예방 교육, 책임감 있는 음주 및 문화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합중국 군복이 신뢰할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한편 의정부지법은 이날 오전 동두천의 한 고시텔에 들어가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미2사단 소속 K(21) 이병에게 징역 10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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