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임진강 군남댐 완공…北황강댐 방류 걱정 줄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0-26 15:34
2011년 10월 26일 15시 34분
입력
2011-10-26 15:08
2011년 10월 26일 15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6일 경기도 연천군군남면 선곡리 군남댐 관리사무소에서 홍수조절지 준공식을 열었다.
군남홍수조절지는 6.78㎢로 크게 댐과 두루미 테마파크 등 주변시설로 나뉘며 총 3787억원이 투입됐다.
댐은 북한 황강댐 무단방류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월 조기 준공됐다. 높이 26m, 길이 658m 규모의 콘크리트 중력댐으로 상향식 수문 7개와 가로식 수문 6개 등 총 13개 수문을 갖췄다.
총 저수용량은 7160만t으로 임진강 수계에 48시간 동안 388㎜의 폭우가 쏟아져도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황강댐 저수용량 3억5000t에 비하면 5분의 1 수준이다.
그러나 황강댐에서 방류한 물이 군남댐까지 도달하는데 8시간 이상 걸리고 물이 흐르는 동안 강 좌우로 분산돼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수자원공사는 설명했다.
실제 댐 완공 직후인 지난해 7월 장마 때 북쪽에서 초당 1천t 안팎으로 내려온 물을 거뜬히 담아내 첫 시험을 통과했으며 올해 장마때 기록적인 폭우 등으로 초당 3000t이 유입됐으나 임진강 중·하류 지역의 피해는 없었다.
북한의 예고없는 황강댐 방류로 야영객 6명이 목숨을 잃은 2009년 9월 임진강 참사 때와 같이 초당 1500t의 물이 내려오더라도 피해를 막을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수자원공사는 밝혔다.
또 갈수기에는 1300t를 가둬 파주·연천 지역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하고 하천 환경훼손에 대비하도록 했다.
특히 대규모 댐으로는 유일하게 자연형 어도를 설치해 각종 물고기가 자유롭게 댐 상, 하류를 오갈 수 있도록 했다.
댐 주변에는 세계적 희귀조류인 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2호)와 재두루미(제203호)가 겨울을 날 수 있는 대체 서식지와 테마파크 공원 등이 조성됐다.
이밖에 생태습지, 전망대, 휴식공간 등 부대시설을 조성해 댐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해양부는 1996년과 1998~1999년 대홍수로 128명의 인명피해와 1조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자 2002년 3월 임진강 수계 수해방지종합대책의 하나로 군남댐 건설 계획을 결정했다.
디지털뉴스팀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손수 만든 ‘마법의 엑셀’ 삭제하자 회사가 고소…“제 잘못인가요”
2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3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4
프러포즈로 ‘자갈 한자루’ 건넨 男…씻어보니 사파이어 원석 105개
5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6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7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8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9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10
[오늘의 운세/4월 23일]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8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9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10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손수 만든 ‘마법의 엑셀’ 삭제하자 회사가 고소…“제 잘못인가요”
2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3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4
프러포즈로 ‘자갈 한자루’ 건넨 男…씻어보니 사파이어 원석 105개
5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6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7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8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9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10
[오늘의 운세/4월 23일]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8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9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10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퇴사하며 손수 만든 ‘마법의 엑셀’ 삭제하자 회사가 고소…“제 잘못인가요”
불황형 대출 급증에… 중저 신용자, 규제 제외 검토
소리없는 충격파, 이란 古都 할퀴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