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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할인마트에 임신부 전용 계산대
동아일보
입력
2011-10-26 03:00
2011년 10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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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임신부, 장애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함께 국민체감형 30개 제도 개선에 나섰다. 한 임신부가 25일 이번 조치로 서울 송파구 대형할인매장에 마련된 ‘임산부 배려 계산창구대’에서 물건 값을 계산하고 있다. 정부는 관공서에 ‘임신부 먼저’ 창구를 운영하고 국립공연장 할인제도도 도입한다.
행정안전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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