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형 상어고기 먹으면 혈중 수은농도 올라간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03 13:36
2011년 7월 3일 13시 36분
입력
2011-07-03 12:03
2011년 7월 3일 12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남지역 성인 남성 권고기준 초과…신경계 장애 등 유의해야
대형 상어고기 섭취와 인체 혈중 수은 농도 간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상어고기를 즐겨먹는 영남 지역 성인 남성의 경우 혈중 수은 농도가 권고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영남지역 주민 5143명을 대상으로 상어고기 섭취에 따른 혈중 수은 농도 변화 등을 조사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경북지역 성인 2028명, 초등학생 944명, 경남지역 성인 2019명, 초등학생 152명 등이었다.
조사 결과 상어고기를 먹는 사람의 평균 혈중 수은 농도 값은 5.35㎍/L로, 먹지 않는 사람(3.61㎍/L) 보다 높았다.
월 2회 섭취하는 사람(11.0㎍/L)이 1회 섭취하는 사람(8.76㎍/L), 연 1¤2회 섭취하는 사람(4.41㎍/L)보다 높아 상어고기 섭취와 혈중 수은 농도 간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성인 남성의 평균 혈중 수은 농도는 5.88㎍/L로, 미국 환경보호국(EPA) 권고 기준(5.8㎍/L)보다 높았다.
지역별로는 경북(6.23㎍/L), 부산(6.03㎍/L), 경남(6.03㎍/L) 등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초등학생은 평균 2.37㎍/L, 가임기 여성은 3.82㎍/L 수준으로 EPA 권고 기준 아래였다.
상어는 해양 생태계 먹이사슬 최상위에 위치, 수은 등 유해물질이 상대적으로 높게 축적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수은은 생물에 농축되는 성질이 있고 수은이 함유된 식품을 장기간 섭취할 경우 만성적인 신경계 장애 등 건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현재 식품위생법 등 관련법에 따라 상어 등 심해성 어류와 패류 등에 대한 중금속 허용 기준을 정해놓고 있으며 허용 기준을 초과한 경우 시중유통을 금지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혈중 수은 농도 권고 기준과 성장기 어린이와 산모 등에 대한 섭취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4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5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6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7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8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9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10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7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10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4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5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6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7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8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9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10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7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10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집값 안잡히자 공포 조장…李, 협박성 표현 부적절”
이광재 “우상호 승리 돕겠다” 지선 불출마 선언…우상호 “어려운 결단 고마워”
카이스트, 모자처럼 쓰는 탈모 예방 OLED 개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