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집중 단속

  • 동아일보

18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서울시 식품안전과 직원이 원산지 표시 점검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내 전통시장 수산물판매업소를 대상으로 20일까지 원산지 허위표시를 집중 단속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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