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심야-주말 등 취약시간대에 의약품 판매장소 확대한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17 15:08
2011년 4월 17일 15시 08분
입력
2011-04-16 03:00
2011년 4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陳복지 “약국外판매 검토”… 약사들 강력 반발 예상
보건복지부가 심야나 주말에 의약품을 쉽게 구입하도록 약사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일반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를 금지한 기존 정책을 바꾸는 셈이어서 약사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진수희 복지부 장관(사진)은 14일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조그만 동네 가게까지 의약품을 파는 것은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당번 약국만으로는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진 장관은 “심야나 주말 등 취약 시간대에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하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약사법 부칙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부칙은 열차 항공기 나루터 등 특수 장소에 한해 복지부 장관이 지정하는 의약품을 팔 수 있게 허용한다. 이 조항에 심야(0시∼오전 6시)와 주말 등 특수시간을 추가해 의약품 판매장소를 확대하려는 계획이다.
지난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진 장관은 의약품 판매 장소 후보로 경찰서와 소방서를 거론한 적이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환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여러 장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 장관은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일반의약품을 파는 미국, 약국에서 생활용품을 파는 영국, 일정 교육을 받고 약을 파는 일본의 사례도 언급했다.
일본은 2009년 ‘등록판매자 제도’를 신설했다. 약사가 아니라도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시험에 합격하고 실무 경험을 1년 이상 쌓으면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진 장관은 “정부가 리베이트 쌍벌제, 시장형 실거래가제 등 강경책만 쓰는 것이 아니라 제약사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경임 기자 woohaha@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2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3
‘카지노 옆 교회’ [횡설수설/김창덕]
4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5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6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7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8
[단독]수사중에 진술조서 인증 사진 SNS에 올린 종합특검 수사관
9
퇴직하니 보이는 그 시절 아버지의 마음[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10
獨, 나토의 美전술핵 거점… “미군 감축, 푸틴에 잘못된 신호 우려”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3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10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2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3
‘카지노 옆 교회’ [횡설수설/김창덕]
4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5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6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7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8
[단독]수사중에 진술조서 인증 사진 SNS에 올린 종합특검 수사관
9
퇴직하니 보이는 그 시절 아버지의 마음[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10
獨, 나토의 美전술핵 거점… “미군 감축, 푸틴에 잘못된 신호 우려”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3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10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플 때 먹어야 하는 이유?…‘면역세포 활성 급증’ 확인 [건강팩트체크]
與서도 “조작기소 특검법, 선거후 처리”… 野후보들 오늘 긴급회동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