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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경기]목련꽃 아래의 찬란한 봄
동아일보
입력
2011-04-12 03:00
2011년 4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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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인천 연수구 옥련동 인송중학교 화단에 핀 목련꽃을 한 모자가 쳐다보고 있다. 인천은 최근 낮 기온이 섭씨 15도를 넘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꽃이 피기 시작했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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