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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 파일]리베이트 혐의 의사 1000명 내주 소환
동아일보
입력
2011-04-09 03:00
2011년 4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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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리베이트 수수 비리를 조사 중인 울산지방경찰청은 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공중보건의 등 의사 1000여 명에 대한 소환조사를 11일부터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본보 8일자 A12면 의약품 리베이트’ 의사…
울산경찰청은 이날 “1차로 신원을 확인한 영남권 의사 200여 명에게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며 “영남권을 제외한 다른 지역 의사 800여 명에 대해서는 전국 지방경찰청별로 수사하도록 해당 의사 명단을 넘겨줬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소환에 불응하면 한두 차례 더 출석요구서를 보낸 뒤 체포영장을 발부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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