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경기]청라지구내 연희-원창-경서동 ‘청라동’ 통합 추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16 03:00
2011년 2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11-02-16 03:00
2011년 2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구, 주민 여론조사 하기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서구 청라지구의 법정동 명칭을 ‘청라동’으로 통일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5일 서구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주민 입주가 시작된 청라지구는 현재 연희동 원창동 경서동으로 나뉘어 있다.
서구는 28일까지 청라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법정동 단일화에 대한 여론조사를 해 찬성이 많을 경우 법정동 변경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어 행정안전부 승인을 받아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기존 법정동 명칭은 옛 도심 이미지가 강해 새 이름을 요구하고 있다”며 “청라지구와 같이 3개 법정동을 하나로 묶은 사례가 드문 데다 내년부터 도로명 주소체계가 사용되는 점을 감안해 신중하게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피의자 놓치고는 “석방했다” 거짓 보고한 경찰관 결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친 살해 수능만점 의대생, 사이코패스 진단 추진…신상공개도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은성수, 병무청 담당 과장에 ‘아들 고발 취하를’ 13차례 전화 청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