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인터넷 무역상 창업 과정…오늘부터 5일동안 열어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1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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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개무역상 ‘글로벌 셀러’에 대한 창업 과정 교육이 17일부터 서울 구로구 구로동 대양DNT 빌딩 10층 글로벌 셀러 교육센터에서 열린다. 글로벌 셀러란 국내 상품을 해외 온라인 오픈마켓에 소개해 팔거나 해외 상품을 ‘지마켓’ ‘옥션’ 등 국내 온라인 오픈마켓에 들여오는 역할을 하는 직업이다. 교육을 주최하는 한국소호진흥협회는 글로벌 셀러 개론부터 해외 구매대행 실무과정, 국내 쇼핑몰 운영시스템 등의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5일 과정으로 매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수강료는 6만 원.

김범석 기자 bsi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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