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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경남]부산 일반계 90개 고교에 진학상담교사 1명씩 배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30 08:07
2010년 11월 30일 08시 07분
입력
2010-11-30 03:00
2010년 11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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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일반계 90개 고교(공립 49개교, 사립 41개교)에 입시와 진로를 상담하는 진로진학상담교사 1명씩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진로진학상담교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입학사정관전형이 확대되면서 전담교사의 필요성이 제기돼 교육과학기술부가 신설하는 제도. 내년 전국에 1000명이 배치된다. 일선 교사 가운데 본인 희망 또는 학교 추천으로 선임한다. 진로진학상담 과목을 주당 10시간가량 진행한다.
또 시교육청은 고교 진학을 앞둔 중학 3학년 9246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4일까지 ‘중학생 고교 방문의 날’ 행사를 연다. 진로와 진학정보 제공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것. 일반계 54개교와 특성화고(전문계고) 27개교에서 진행한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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