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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여풍’ 司試 합격자 40% 첫 돌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26 18:23
2010년 11월 26일 18시 23분
입력
2010-11-26 16:53
2010년 11월 26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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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하씨 수석, 손정윤씨 최고령, 최규원씨 최연소 합격
면접서 8명 탈락…평균 연령 27.8세로 낮아져
올해 사법시험에서 여성 합격자의 비율이 사상 처음으로 40%를 돌파하면서 역대 최고 기록을 깼다.
26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시행된 제52회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 814명 가운데 남성은 476명(58.5%), 여성은 338명(41.5%)으로 집계됐다. 여성 최종합격자의 비율이 40%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5년간 여성 합격자 비율은 2006년 37.7%, 2007년 35%, 2008년 38%, 2009년 35.6% 등이었다.
올해는 전체 합격자 가운데 20대의 비율이 75.2%로 작년보다 8% 가량 증가한 반면 30대 이상의 소위 '장수생' 비율은 같은 비율만큼 줄어 합격자 평균 연령(27.8세)이 다소 낮아졌다.
2차 합격자 822명(2차 면제자 22명 포함)을 대상으로 실시된 3차 면접에서는 8명이 불합격 판정을 받아 사상 최대였던 작년의 탈락자 22명에 비해 크게 줄었다.
사법시험에서는 2005년 이전까지 10년 동안 최종 탈락자가 1명에 불과했으나 2006년 심층면접을 도입해 인성과 윤리의식 검증을 크게 강화한 이후에는 매년 10명 안팎의 불합격자가 나오고 있다.
올해 최종 합격자 수는 2012년 처음 배출되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졸업생 수를 고려해 사법시험 인원을 단계적으로 줄인다는 방침에 따라 작년(997명)보다 18% 가량 감소했다.
수석 합격은 서울대 법대 4학년에 재학 중인 장민하(23·여)씨가 차지했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손정윤(43)씨와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수학 중인 최규원(21)씨가 각각 최고령·최연소 합격자가 됐다.
대학별 합격자 수는 서울대가 247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146명), 연세대(102명), 성균관대(69명), 한양대(59명), 이화여대(49명), 부산대(18명) 등이 뒤를 이었다. 모두 35개 대학에서 합격자를 한명 이상 배출했다.
법무부는 2011년 사법시험 선발예정인원을 700명 선으로 잠정 확정했으며, 1월4~12일 원서를 받은 뒤 2월19일 1차 시험을 시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1월3일 법무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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