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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테이션/단신]<1>최근 4년간 서울대 합격생 ‘특목고’ 휩쓸어
동아일보
입력
2010-10-20 17:00
2010년 10월 20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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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간 서울대 합격생을 많이 배출한 상위 7개 고교가 모두 외고와 과학고, 예고 등 특목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황우여 의원이 서울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서울대 합격생이 가장 많은 학교는 서울예고로 340명이었습니다.
이어 서울과학고와 대원외고, 한성과학고, 선화예고, 명덕외고, 한국과학영재학교 순이었으며 전북 상산고는 8위를 차지해 일반 고등학교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또 합격자 수 상위 100개 고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전체의 58.8%를 차지해 압도적으로 많았고 서울 내에서는 강남, 서초, 송파지역 고교가 50.9%로 강남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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