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동래역 환승센터 개발사업 잰걸음

동아일보 입력 2010-09-29 03:00수정 2010-09-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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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고 부산도시철도(지하철) 1호선 동래역에서 시내·시외·마을버스, 택시, 자전거 등을 한번에 갈아탈 수 있는 ‘동래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교통공사는 2014년 완공 예정인 이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공고를 냈다고 28일 밝혔다.

교통공사는 지난해 5월 동래역사개발주식회사에서 수익형 민간투자방식(BTO) 사업제안서를 받아 타당성 용역과 민자사업심의위원회를 거쳤다. 이번에는 다른 사업안을 받아보기 위해 제3자 제안공모를 하게 된 것. 공고 기간은 12월 17일까지로 사전적격심사와 사업제안서 평가를 거쳐 연말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동래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계획안에 따르면 현재 지하철 동래역에 지상 11, 14층짜리 건물과 주차건물 등 1만7521m²(약 5300평) 규모의 환승센터가 들어선다. 환승센터 1∼3층에는 도시철도 1호선과 4호선(반송선), 시내·시외·마을버스, 택시·자전거를 한번에 갈아탈 수 있는 환승시설이 생긴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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