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e TOWN]아이들 스스로 공부하고 싶게 만드는 하늘교육 수업교재 덕 톡톡히 봤죠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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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체험학습수기
저는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을 둔 학부모입니다. 지난해 우연히 MBC 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영어·수학 학력평가 시험장에서 ‘하늘교육’을 알게 됐어요. 당시 반신반의하면서도 수학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사고력수학(C-MEX)을 시작했는데 그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졌네요.
우리 아이는 지금 사고력수학 뿐 아니라 초등 내신대비 수학(MEX)과 국어통합논술(SEG)까지 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저와 아이 모두 하늘교육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어요.
하늘교육 수업교재의 가장 좋은 점은 바로 스스로 공부하고 싶게 만드는 교재라는 거예요. 아이가 아주 적극적으로 공부를 하려고 해요. 수업시간이 가까워지면 선생님을 문 밖까지 맞이하러 나간답니다.
사고력수학을 처음 접했을 때 많이 놀랐어요. 그저 쉽다고만 생각한 수학 개념을 아주 꼼꼼히 알려주고 있었거든요.
게다가 쉬운 문제부터 심화문제까지 다뤄볼 수 있도록 구성된 것도 좋았어요. 가끔은 저도 아이 교재를 통해 배우는 부분이 있을 정도랍니다.
내신대비 수학은 학교수업에서 쉽게 놓칠 수 있는 난도의 문제를 다시 짚어주곤 해요. 아이가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없도록 꼼꼼히 생각할 수 있게 해 주는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게다가 저희 아이는 국어통합논술을 아주 좋아해요. 교재에 실린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는 문제풀이가 너무 좋다고 하네요. 제가 살펴보니 다양한 소재의 글감이 실려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더라고요. 또 글감에서 시작해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질문이 체계적으로 연이어 나오는 부분이 좋았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하늘교육에 우리 아이 공부를 부탁할 생각입니다. 아이도 저도 너무 만족스럽거든요. 언제나 저희 아이의 숨은 창의성을 발굴해 주는 하늘교육,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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