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충남, 정보올림피아드 13명 수상… 전국 최다

동아일보 입력 2010-09-07 03:00수정 2010-09-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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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중등부는 대상 충남도교육청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27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공모부문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많은 입상자를 배출했다고 6일 밝혔다. 2008년과 2009년에 이은 3년 연속 전국 최다 입상실적이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충남지역 학생들이 총 50개의 상 가운데 13개를 수상했다. 특히 초등부와 중등부에서는 대상까지 차지했다. 초등부 대상을 차지한 태안 삼성초교 5학년 김상규 군은 다양한 게임을 통해 구구단을 익힐 수 있는 ‘구구단의 신’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출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충남지역 학생들은 ▽초등부 △대상 김상규(태안 삼성초) △은상 오하연(태안 안중초), 류일환(예산 신양초) △동상 김홍규(당진 합덕초), 우수빈(태안 삼성초), 윤영준(보령 월전초), 정참한(천안신용초) 등이다. 중등부는 △대상 최규진(천안 쌍용중) △은상 유수영(예산 대술중), 이효령(천안 쌍용중) △동상 황설희(천안 불당중) ▽고등부 △은상 임호림(충남과학고), 양훈규(공주정보고) 등이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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