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문가와 함께 하는 특강을 27일까지 마련했다. 20일 ‘조선인의 삶, 그림이 되다’(강사 최경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26일 ‘우리 삶의 향기’(강사 윤열수 가회민화문화박물관장), 27일 ‘만남과 인연의 기록, 계회도(契會圖)’(강사 윤진영 한국학 중앙연구원) 등이다. 특강 신청 문의는 천안박물관 학예팀(041-521-2824)으로 하면 된다.
박물관은 또 다음 달 26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탁본으로 엿본 천안의 염원’이라는 주제로 ‘천안 금석문 탁본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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