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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용사 잊지 않겠습니다]정태준 일병(20·산화)에게 어머니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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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30 05:41
2010년 4월 30일 05시 41분
입력
2010-04-30 03:00
2010년 4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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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넉달… 넌 내 곁에 없구나
작년 내 수술비 때문에 전세금을 뺄 무렵 너는 입대했지. 4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너는 내 곁에 없구나. 보름 전 100일 휴가가 마지막이 되다니…. 모은 월급 모두를 내 손에 꼭 쥐여줬던 네가 떠오른다. 엄마 보고 싶지 않니. 꿈에라도 한 번만 나와 다오. ―고인의 어머니
부산, 동의과학대, 부모님과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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