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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쓰레기 던져 주차車 파손…DNA 수사로 10대 덜미
동아일보
입력
2009-12-18 16:19
2009년 12월 18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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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아파트 베란다 밖으로 던져 남의 차 유리를 부순 10대가 DNA 수사를 통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18일 이 같은 혐의(재물손괴)로 안모 군(16·무직)을 불구속 입건했다.
안 군은 2월 8일 오전 10시경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닭고기를 먹고 난 뒤 닭뼈와 담배꽁초 등이 든 쓰레기 봉투를 베란다 밖으로 투척해 주차돼 있던 승용차의 뒷유리를 깬 혐의를 받고 있다.
안 군은 최근 절도사건으로 경찰의 용의선상에 올라 받게 된 DNA 검사 결과가 쓰레기 속 담배꽁초에서 나온 DNA와 일치하면서 덜미를 잡혔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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