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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세대에 '이만섭, 한승수 홀' 생긴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09-11-25 10:44
2009년 11월 25일 10시 44분
입력
2009-11-25 10:43
2009년 11월 25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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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총장 김한중)는 이 대학 연희관(사회과학대)에 이만섭 전 국회의장과 한승수 전 국무총리의 이름을 딴 `이만섭 홀'과 `한승수 홀'을 만든다고 25일 밝혔다.
연세대 관계자는 "강의실을 개조해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이 전 의장과 한 전 총리의 이름을 딴 공간을 만든다"며 "다음달 7일 이만섭 홀 관련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세대는 연희관 401호를 국회의 분위기가 나도록 리모델링해 `이만섭 홀'을 만든 뒤 이 전 의장의 저서를 비치하고 공적을 담은 현판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연희관 강의실 하나를 `한승수 홀'로 개조해 한 전 총리의 얼굴 부조와 현판 등을 세울 예정이다.
이 전 의장은 1963년 제6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14, 16대 국회 때 국회의장을 지냈고, 한 전 총리는 2008년 2월부터 1년 7개월간 국무총리직을 수행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경영대에는 이 대학 출신인 이명박 대통령의 이름을 딴 '이명박 라운지'가 있고 서울대에도 기부자의 이름을 붙인 강의실이 존재한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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