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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22일 0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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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위는 앞으로 추가 지정된 8개 범죄의 양형기준 마련을 위한 세부쟁점을 연구한 뒤 공청회 등 여론 수렴을 거칠 방침이다. 2기 양형위는 김광태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상임위원을 맡고 구욱서 대전고법원장, 한상대 서울고검장, 서기석 성낙송 서울고법 부장판사, 정동민 대검 공판송무부장, 하태훈 고려대 법대 교수,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 등 11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전성철 기자 daw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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