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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8월 26일 0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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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니산 입구와 함허동천지구의 주차장 면적을 2만1981m²(약 6660평)에서 5만9662m²(약 1만8079평)로 2배 이상 늘리기로 했다. 함허동천지구에 연면적 2만7000m²(약 8181평) 규모의 관광호텔이나 콘도 등 숙박시설을 짓고 상방지구의 5655m²(약 1713평)의 터에는 기체험관과 단군신화전시관이 들어선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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