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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8월 18일 0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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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유시간에 동반자가 이용할 수 있는 도서 비치대와 커피, 녹차 등 음료도 마련돼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수유실을 이용하는 아기와 여성 손님이 불편한 점이 없도록 시설을 꼼꼼히 관리할 것”이라며 “이용자의 반응이 좋으면 다른 역사에도 이 같은 수유실을 설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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