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8-14 02:542009년 8월 14일 0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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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회장은 6일 관상동맥 협착증을 치료하기 위해 심장 혈관에 ‘스텐트(stent)’라는 관을 삽입하는 수술을 받았으나, 상태가 좋지 않아 한때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기도 했다.
이종식 기자 bell@donga.com